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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울산 시민 전체‘자전거보험 가입’

2018.02.27 09:55:00

(울산=더데일리뉴스) 울산시는 울산시민(울산시 등록 외국인 포함)에 대해 2018년 2월 27일부터 2019월 2월 26일 기한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오던 사업으로 구.군별로 보험단가와 보장내역이 틀려 2016년부터 시에서 형평성 차원에서 전체 단가 계약을 체결하여 구.군에서 본 계약을 체결하는 구조이다.

계약단가는 연령대별로 차등을 두고 있다. 14세를 기준으로 14세 미만은 300원, 14세는 330원, 15세 이상 590원이 적용되며, 평균 금액은 550원 정도이다. 2017년은 평균 533원이었다.

금액이 2017년보다 17원(3.2%) 정도 인상된 원인은 보험지급율 증가 때문이다. 현재 울산시 5개 구·군은 6억 5,8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

자전거보험 보장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시 3,500만 원, 진단 4주 이상 20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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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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