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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일본 팬 700여명과의 만남을 갖다

2008.04.08 00:46:00

영화 의 최양일 감독 “지진희를 만난 건 운명”

지진희가 일본에서 열린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 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류시네마 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진행되었던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이

4월 5일, 6일 양일에 걸쳐 일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친 것.

영화 , , 3편이 상영된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 에서 영화가 모두 매진되며 지진희에 대한 일본 현지의 관심과 인기를 실감했다. 또한 4월 5일, 도쿄의 ‘라포레뮤지엄롯본기’에서 2번에 걸쳐 총 700여명의 팬들과 만남을 가지기도. 팬들과의 만남에서 지진희는 영화에 대한 진솔한 대화와 더불어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팬들과 함께 OX퀴즈를 함께해, 지진희가 직접 만든 애장품을 선물, 현장의 팬들을 감격시키기도.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팬 한명 한명과 인사를 하고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자상한 배려로 현장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들었다.

4월 6일에 지진희는 영화 의 최양일 감독과 함께 관객들과의 대화를 가졌다. 하드보일드 액션의 거장으로 칭송받는 재일동포 최양일 감독과 배우 지진희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영화 에 대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다는 후문.

최양일 감독은 “한국영화를 찍으면서 다른 환경에 힘든 점이 많았는데, 지진희라는 배우로 인해 무사히 영화를 마칠 수 있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보여줬다. 배우 지진희를 만난 건 인연이자, 운명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지진희는 “감독님과의 만남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 저 또한 감독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큰 영광이다. 다시 한 번 최양일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기도.

이번 행사를 진행한 SPO관계자는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가 현지의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성황리에 마치게 되었다. 특히 영화를 통해 배우 지진희에 다양한 매력을 발견한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특히 행사에 참여한 지진희씨의 따뜻한 배려와 젠틀한 매력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줬다.”고 전했다.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를 성황리에 마친 지진희는 4월 7일 귀국, 드라마

의 촬영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드라마 에서 지진희는

취재를 향한 열정과 대쪽 같은 성품을 가진 사회부 캡 오태석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지진희는 드라마 , 등으로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따뜻하고 젠틀한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지진희는 기념 우표가 발행되고, 일본 커리어우먼의 이상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지진희 스페셜 시네마 페어 in Japan’을 통해 영화 속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더데일리뉴스 / 홍재희 기자]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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