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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장혁 아시아스타 재확인

2008.04.22 00:22:00

장혁이 4월 21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싱가포르로 출국한다. 이는 싱가포르에서 5월 1일 개봉되는 영화 (Dance of the Dragon)의 프로모션을 위한 것.

영화 은 한국, 미국, 싱가포르 최초 합작 영화로, 장혁의 헐리우드 진출작과 더불어 세계적인 아시안 아메리칸 스타 제이슨 스콧 리(Jason Scott Lee)와 헐리우드에서 주목받고 있는 싱가포르 톱스타 범문방(Fann Wong)이 함께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장혁은 21일 싱가포르에 도착, 22일부터 2박 3일 동안 TV, 라디오, 잡지, 신문 등 현지 주요 매체와 개별 인터뷰 및 기자회견을 가지며, 영화가 개봉되기 전 특별한 영화 시사회 (Sneak Preview)를 개최, 무대 인사 및 사인회를 통해 싱가포르 관객들과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서 장혁은 의 개봉을 축하하는 의미로 개최되는 월드 프리미어 파티(world Premiere Party)에 참석, 관광청 장관, 영화계 관계자 등 총 2,000여 명이 넘는 유명인사와의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어서 현지 언론의 집중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영화의 존 라델 감독은 “의 개봉소식과 장혁씨의 이번 방문에 싱가포르 현지 언론 및 팬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한국 영화 에서 장혁씨를 봤는데, 그때 그를 보고 아시아의 ‘제임스 딘’ 같다고 느꼈다.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느낌있는 배우” 라며 “이번 작품에서 춤과 싸움, 무술과 연기, 그리고 영어까지 다 소화해내야 하는 어려운 작업이었는데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좋은 작품을 만들어준 그에게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영화가 개봉된 이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훌륭한 배우가 될 것” 이라며 이번 프로모션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 및 장혁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은 싱가포르의 제작사 이스턴라이트(Easternlight)와 한국의 24/7 픽쳐스(Arclight Films)가 공동 제작하고 미국의 전문 배급/세일즈사인 아크라이트 필름이 배급을 맡은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

가난하지만 어릴때부터 꿈꾸어온 볼룸 댄스 챔피언이 되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하게 되는 한국 청년 권태산의 이야기로, 장혁은 극중 주인공인 권태산 역을 맡아 ‘춤’과 ‘무술’이라는 역동적인 소재로 기존 작품과 다른 모습을 과감히 선보일 예정이다.

[더데일리뉴스 /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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