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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의 장 마련

2018.03.29 10:50:00

4차 산업혁명 견인할 미래 과학 꿈나무 육성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울산시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2018년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3월부터 11월까지 울산대학교와 KVN울산전파천문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우주 강연 2회(‘전파로 보는 우주이야기’ 이상현 박사/ ‘은하로 이루어진 우주’ 안홍배 교수) ▲과학기술멘토 강연 4회(‘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채사장 작가/ ‘생활속에 숨어있는 SW 코딩‘ 이재호 교수/ ’양자 역학의 하루‘ 김상욱 교수/ ’미술관에 간 의학자‘ 박광혁 의사) 등 과학기술분야의 명강사를 초청해 총 6회의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천문연구원과 공동으로 상·하반기 각 1회씩 ‘가족과 함께하는 KVN울산전파천문대 공개행사’도 개최한다. KVN(Korean VLBI Network : 한국우주전파관측망)울산전파천문대는 한국천문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으로 국내 3개 KVN센터 중의 하나로 평상시에는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는 시설이나 지역에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우주과학분야 체험을 위해 특별히 공개행사를 진행한다.

첫 강의로 3월 30일 오후 7시 울산대학교 내 KVN 울산전파천문대에서 이상현 박사의 특별 강연이 준비돼있으며, 전파천문대 관람과 천체관측, 천문우주퀴즈쇼 등의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는 명사들의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담을 과학 꿈나무들에게 들려주면서 과학 멘토들이 느끼는 과학인으로서의 보람과 긍지를 학생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장”이라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과학기술을 널리 확산시키고,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해 우리 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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