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정읍시·전북과학대학교 현장점검단 28일, 국가안전대진단 참여

2018.03.29 15:21:00

대학생현장점검단 참여 모습 [더데일리뉴스]정읍시와 전북과학대학교 토목 건축과 교수 2명과 대학생 8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현장 점검단은 지난 28일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이날 안전점검은 오는 10월 전북도에서 열리는 전국 체전에 대비, 국민체육센터와 공설운동장 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서 실시됐다.

대학생 현장점검단은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국민체육센터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 듣고 시설물 점검활동을 벌였다.

시설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개선·보완함으로써 전국체전 개최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학생 현장점검단은 해빙기 건설 공사장 안전 점검을 위해 아파트 건설 현장도 방문, 점검 활동을 펼쳤다.

김우술 안전총괄과장은 “대학생 점검단이 학생들의 시각에서 새로운 위험요인 들을 찾아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대학생 점검단의 국가안전대진단 성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북과학대학교 이덕용 교수는 “올해 국가안전대진과 연계해 토목건축과 전공학생들이 안전 점검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현장 학습 효과도 높았다”말했다.

이 교수는 “다만 점검 전 점검표에 대한 점검요령 등 사전 학습이 필요하다”며 이를 개선 과제로 제안하기도 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