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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단지 선정

2018.03.29 16:52:00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 및 지원금액 결정

청주시 [더데일리뉴스]청주시는 29일 지원심사위원회를 통해 2018년 노후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단지 및 지원금액을 결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단지는 공용전기료 지원을 신청한 용암주공2단지 등 2개의 영구임대주택단지와 단지 내 포장, 담장 보수 등 공동시설 보수 지원을 신청한 영운 진흥아파트 등 총 17개 단지이며, 공용전기료는 신청액 전액, 시설보수 지원에는 4.5억을 지원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 심사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신청 받은 결과 영구 임대아파트 2개 단지의 공동전기료 지원신청 69,749천원 외 공동시설 보수를 위해 62개단지에서 3,745,913천원의 사업비 중 약 52%인 1,955,200천원 지원을 신청했으며, 청주시는 서류심사 및 현지실사를 거쳐 사업의 시급성, 노후화 정도, 사업의 필요성 등을 꼼꼼히 검토한 후 지원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지원 단지를 결정했다.

예산의 한계로 신청한 단지 전부 지원은 불가능하나 이번 심사에서 탈락한 단지는 예비순위를 작성해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거나 포기 단지가 생길 경우 차례로 지원 할 계획이다.

신춘식 청주시 공동주택과장은 “10여년째 추진하는 노후공동주택 지원 사업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과 시민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단지들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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