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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시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2018.04.03 15:56:00

3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난안전 체험교육 기념 촬영 [더데일리뉴스]전주시가 사회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3일과 임실군에 위치한 전라북도 119안전체험관에서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기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진압과 화재대피, 교통안전, 지진·태풍체험 등 재난종합체험을 통해 대응능력을 키웠다.

또, 일상생활에서 심정지 등 응급환자를 목격할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 등 응급처지를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대처방법을 배우는 전문 응급처치교육도 받았다.

시는 오는 5일에도 사회복지시설 봉사자를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한 차례 더 실시할 계획이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에서 재난 상황이 닥쳤을 때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올해로 4년째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체험교육을 통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기르도록 돕고 있다”라며 “전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하거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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