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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대비 다소비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점검

2018.04.04 08:50:00

유통기한 경과된 건강기능식품 판매 행위 등

울산광역시 [더데일리뉴스]울산시는 4일부터 오는 26일까지 ‘가정의 달 대비 다소비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을 대비해 선물용으로 빈번하게 유통·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기능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2개 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점검대상은 매출액 규모가 큰 유통전문판매업체, 백화점, 마트 등 2015년 이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 총 50개소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건강기능식품 판매 행위,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허위·과대·비방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계절적·시기별로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는 건강기능식품판매업체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관련 판매업체에서도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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