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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하천분야 상반기 60% 신속집행

2018.04.04 16:50:00

4일, 재정집행 추진상황 점검 및 대책 마련 위해 ‘하천분야 재정집행 점검회의’ 개최

2018년 지방하천정비사업 재정집행 점검회의 [더데일리뉴스]경남도는 세출예산의 상반기 집행률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8년 지방하천정비사업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4일 도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남도의 주관으로 시군 하천업무 담당과장 및 공사관계자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사업의 3월말까지 집행실적 점검과 더불어 6월 목표 달성을 위한 실 집행률 제고 등 세출예산 신속집행 방안들이 적극 논의됐다.

올해 도내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신속집행 목표를 대상금액의 60%로 설정하고, 상반기 중에 선제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또한, 3월까지는 계획대비 다소 부진하게 집행했으나, 부진사유별 대책을 수립해 신속 집행 대상 45곳 1천 360억 원 중 816억 원을 상반기 내 집행할 계획이다.

2018년 3월말 집행부진의 주된 사유가 설계지연, 보상지연, 발주지연, 동절기 공사 중지에 따른 공정률 저조 등으로 부진사유별 대책을 수립해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차질 없도록 준비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윤용현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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