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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신민아, 류승범...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로 그들이 뭉쳤다

2008.07.05 02:25:00

LG전자(대표: 南鏞 /www.lge.com)가 제작한 현빈, 신민아, 류승범의 XNOTE 크로스오버필름 ‘여름날’이 7월 8일부터 온라인 사이트(www.여름날.com)에서 방영된다.

LG전자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생활 속의 노트북, ‘Note your life, XNOTE’ 광고 캠페인이 ‘여름날’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광고 캠페인은 ‘LG 싸이언 아이디어’ CF시리즈와 ‘롤러코스터’, ‘Toy’ 등의 뮤직 비디오를 제작하면서 감각적인 영상미와 연출력으로 대중에게 사랑받고 있는 유명 CF감독 조원석씨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각 분야 최고라고 자부하는 감독, 배우, 스탭이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조원석 감독은 ‘여름날’을 위해 두 달 가까운 시간을 투여하며 다른 CF 촬영 제의를 모두 거절했을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이에 조원석 감독은 “국내 광고 캠페인의 새 장을 여는 ‘크로스오버필름’을 처음으로 선보이기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크로스오버필름은 기존의 ‘애드 무비’에서 진일보한 형태로, 전체 작품의 플롯과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7편의 에피소드가 뮤직비디오, 단편 영화, 드라마, 판타지 등 각각의 장르로 제작된 옴니버스 식의 광고로 국내 업계에서는 최초의 시도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인기 뮤지션 유희열 씨가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던 조원석 감독을 위해 OST를 선사하면서 서로간의 훈훈한 우정이 광고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 10대의 나이에 선배 아티스트들의 음반에 작곡자로 참여하며 음악계를 놀라게 했던 대중 가요계의 천재 아티스트와 국내 광고계를 이끌고 있는 스타 감독의 만남이다.

특히 유희열씨는 총 7곡의 OST뿐만 아니라 직접 까메오로도 출연하여 위트 있는 캐릭터를 무난히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유희열씨에게 ‘여름날’은 최초의 광고 음반 OST 작업인 동시에 연기 데뷔작이라고 할 수 있다.

세련된 완벽주의자 역할을 맡은 현빈도 LG싸이언의 초콜릿폰 촬영 이후 3년 만에 조원석 감독과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 , ,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면서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신민아가 시크한 스타일의 트렌드세터를, 2005년 영화 ‘미녀와 야수’ 이후 두번째로 신민아와 재결합한 류승범이 얼리어답터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캐릭터로 합세했다. ‘여름날’은 온라인, 케이블, TV, 극장에서 방영되며 다양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LG전자 구본진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여름날’의 이야기는 7월 초 시작되어 중반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라며, “각종 엔터테인먼트 장르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퓨전 코드에 부합되는 흥미로운 문화 컨텐츠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빈, 신민아, 류승범의 사랑이야기가 펼쳐지는 XNOTE 광고 캠페인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먼저 온라인을 통해 7월 8일부터 1편씩 이어서 방영된다.

[더데일리뉴스 / 김지수 기자]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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