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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주택 및 지적행정 관련 행사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2018.04.11 09:26:00

군산시 [더데일리뉴스]군산시는 한국GM 군산공장의 폐쇄 발표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상생·협력으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재난, 주택 및 지적행정 관련 분야 행사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추진예정 행사로는 ▲전북 토지·지적업무 세미나 ▲전북 재난안전 워크숍 ▲국토교통부 주관 2018 스마트 국토엑스포 등 총 10여회 행사에 건설교통 분야 지자체 공무원 및 협회 관계자 등 2,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주관 부처인 국토교통부, 전북도와 적극 협의해 지역경제 위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기간 동안 공식적인 만찬 및 합숙이 아닌 군산시의 숙박업소와 수산물센터, 전통시장,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행사기간 중 주요 관광시설과 연계해 각종 지역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경제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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