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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4분기 골프회원권시세동향

2018.05.10 11:17:00

▲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회원권시장 상승세는 안정적인 거래량을 동반하며,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데일리뉴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한 회원권시장 상승세는 안정적인 거래량을 동반하며,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상승세에대한 평가가 명확하진않지만, 회원권시세에대해 수요자들의 심리적인 마지노선에 도달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동부회원권거래소 김종근팀장은 “최근 골프장M&A에따른 회원제의 대중제전환등 수치상의 공급보다 수요의 증가가 회원권시장 상승세의 원인으로 본다.또한 골프가 점점 대중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있어 향후에도 긍정적으로 내다본다.”

■ 초고가대/고가대

고가대는 조용하다.작년이후 시세하락폭이 큰편이였으며,거래량도 미미한수준이였다. 현재는 일부매물소진후 추가매물이 나오지않고있어 매도매수호가를 유지하고 있다. 가평베네스트는 하락이후 보합세이며,남부는 매도흐름을 체크하는 매수주문이 들어오고있어 상반기내 상승에 무게를두고 있다. 초고가대가 비교적 조용한데 반해 고가대일부는 매물이 줄어들며 관망세의 매수를 애태우게하고 있다. 먼저 비전힐스에 경우 매도량이 제한적인데반해 매수량이 배수이상 대기하고있어 거래없이 매도호가만 상승하고 있다.용인권에 레이크사이드도 개인위주의 매수가 증가하며 상승했고,비에이비스타는 무기명회원권의 분양마감소식에 상승했다.

■ 중가대

중가대흐름은 좋은편이다..시세상승을 이끌고있는종목을보면 대표적인중가대회원권인 뉴서울,팔팔,기흥이 10주연속 상승세이후 현재는 약보합세이고 .인근에있는 남서울도 지난달대비 소폭하락했으나 매수대기는 꾸준한편이다.,무엇보다 신원의 상승세가 가장뚜렷한편이다. 반면 인근에 아시아나는 소폭오른후 주춤하고 있다. 강북권에는 송추/서원밸리는 매물이부족하고 서울/한양은 상승폭이 비교적큰편이다.특히 한양여자의 경우 이전거래가를 넘어서며 21천대를 넘어섰다. 구리포천간 도로개통이후 강북권의 매출증가도 반가운소식이다.

■ 저가대

저가대는 작년4/4분기 이후로 상승폭이 가장크다.시즌대비 모임활동위주의 다수구좌매주문이 늘면서 거래량과함께 상승했으며.특히 이포,플라자,리베라는 전일거래가를 넘어선 매수주문으로 상승폭을 키워가고있으며, 특히 이포의 경우 골프장환경이 좋아졌다는 입소문에 매수문의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기타 작년에 하락폭이 컷던 에머슨 및 세종에머슨도 가성비대비 메리트가 커지면서 상승세로 돌아섰으며,충청권역에 다른회원권들도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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