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6.26 18:19:52 update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 융자넷에서 한눈에

2018.11.12 14:19:00

[더데일리뉴스] 전세가도 매매가도 좀처럼 수그러들 기세가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투기 과열을 억제하기 위한 부동산 주택규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9·13대책 이후로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이유도 이런 영향 때문으로 보입니다. 주택규제에서 예외가 되는 부분이 바로 사업자금을 위한 자금이기 때문입니다.

생활자금을 위한 심사 강화로 실수요자들의 혼란이 큰데 사업을 위한 목적이라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또한, 심사요건 자체도 아주 까다로운 편은 아니므로 승인받기에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예상됩니다. 물론 개인의 신용등급이나 조건에 따른 차이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금 목적의 담보대출이 필요하다면 쉽게 접근이 가능한 상품이며 개인사업자뿐만 아니라 법인사업자, 면세사업자도 차이는 별로 없습니다. 비교적 쉽게 진행이 가능한 상품인 것은 맞지만, 이자상환능력이나 신용등급과 같은 조건에 대한 부분은 중요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놓치지 않고 잘 점검해야 합니다.

한도는 상품에 따라 높게 받는 것도 가능하지만 상대적으로 이율이 높아지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후순위 상품을 이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부분입니다. 후순위 상품은 일반적으로 농협, 새마을금고, 신협 및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캐피탈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제1금융권이 아니므로 다소 이율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며 그 대신 이자만 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한도는 85%~95% 사이로 만기일시상환으로 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순위 상품은 선순위 상품이 있어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투기수요를 근절시키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겠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부동산 대책이지만 실질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특히 임대사업자의 경우 주택담보 사업자대출 LTV가 80%에서 40%로 강화되면서 많은 분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단,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지역 한정은 있습니다.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 임대사업자는 투기지역 내에 주택담보대출도 금지됩니다. 전세자금대출 역시 규제가 강화되기 때문에 임대사업자분들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자아파트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많은 분이 혼란을 느끼고 있지만, 생활자금과 비교하면 규제 조건이 까다롭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이용이 수월합니다.

특히, 다양한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금융비교사이트 융자넷 통해 살펴보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김은영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