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은행별 비교로 정확한 정보 얻기
2018.12.11 10:32:00

▲ [주택담보대출고정금리 vs 변동금리] 은행별 비교로 정확한 정보 얻기 ©
[더데일리뉴스] 지난달 30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 인상하면서 은행권이 예금 금리를 속속 올리고 있다. 하지만 대출 금리도 따라 오를 것으로 보여져 기존 대출자 및 신규 대출 예정자들의 걱정도 깊어지고 있다. 여기에 앞으로 본격적인 '금리 인상기'로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계의 재테크 전략 및 기존 채무의 관리 전략도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내집 마련을 계획중인 신규대출 예정자들은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vs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의 선택이 어려워지고 있다. 은행별 금리비교를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가장 낮은 금리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선택해야함과 동시에 향후 금리변동을 예상해 5년 10년 30년 등 대출 기간에 따라 어떤 상품이 이자부담이 덜할지 까지 판단해야 하는 만큼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모기지맵' 관계자는 '이미 기존에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이용중인 기대출자들의 경우 금번 금리인상으로 인해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경우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를 통해 금리인상 시점에 맞는 부채 관리에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으며, 갈아타기 시에는 중도상환수수료를 감안해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 상황을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신규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자 한다면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월 상환액이 고정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지만 시중금리가 아무리 올라도 금리인상 폭이 연 1% 포인트, 5년간 2% 포인트로 묶이는 금리상한 주택담보대출 상품 등 현 시점에 특화된 주담대 상품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언론에 보도되거나 뉴스에서 보는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및 변동금리 관련 내용의 경우 금리는 낮지만 대출 문턱은 높은 시중 주요은행 및 보험사의 기준으로 언급된다. 하지만 실대출자의 상당수는 1금융권 문턱을 넘지못해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 캐피탈 주택담보대출 및 대부업체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야 하는 사람들로, 주부 무소득자 등 소득증빙이 어려운 사람들, 영세자영업자 개인사업자 등 사업자 우대 주택담보대출을 찾는 사람들 등 다양한 변수를 감안하여 전 금융사의 고정금리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비교해야한다.
'모기지맵'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은 고정금리 변동금리 선택 이전에 나의 신용등급, 연소득, DSR에 따른 부채상환 비율, 실수요자 다주택자, 투기지역 비규제지역 등의 세부적인 조건에 따라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하며, 이후 금융사마다 정해놓은 우대조건을 얼마나 충족할 수 있는지를 반영한 실제 대출 가능한 최저금리와 최대한도를 비교해야하는 상당히 복잡하고 전문적인 과정이이다. 가능하다면 모기지맵과 같은 전문적인 금리비교 사이트 무료상담 선행하여 최적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품 변동금리 주담대를 비교함과 동시에 기존 부채의 현명한 관리 컨설팅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http://momap.co.kr?src=image&kw=0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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