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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 한도] 조건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한 번에 비교하기

2018.12.18 10:26:00

▲ [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 한도] 조건 후순위 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한 번에 비교하기 ©

[더데일리뉴스] ‘경기 불황으로 시름을 앓고 있는 자영업자’ ‘기업대출 중 개인사업자 대출이 절반’ 며칠 사이 뉴스를 도배하다 시피 나오는 제목들이다. 한 해 동안의 금융시장 동향을 정리하는 가운데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난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11월 시중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13조5천억원 규모로 10월 보다 2조4천억원이 급증했다. 이런 개인사업자 대출규모는 1월부터 11월 까지 24조7천억원이 늘어 전체 사업자 대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셈이다.

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 한도 및 금리 등 조건을 비교 제공하는 ‘모기지맵 담당자는 ‘지난 주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이 8월~10월 동안 취급한 개인사업자 보증서담보대출의 평균금리는 연 3.67%로 연초(3.56%) 보다 0.11%, 전년 동기(3.42%) 보다 0.24% 상승했다. 영세 개인사업자의 경우 이보다 훨씬 높은 금리의 금융상품을 다수 이용하고 있는 실정에 가파른 대출금리 인상에 연체율 마저 오르면서 영세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대출의 부실이 우려되는 시점으로 후순위주택담보대출 및 신용대출 중에서 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 조건을 비교하여 부채 부담을 낮춰야 할 때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올 10월 말 기준 은행권의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은 0.35%로 전월 대비 0.04% 올랐으며 작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1% 가까이 올랐다. 금융당국에서는 연체율을 낮추기 위해 자영업자 개인사업자 대출 조건을 강화하고 있지만 앞으로 대출금리가 더욱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개인사업자들의 사업자금 마련의 필요성이 줄지 않는 이상 대출 조이기 보다는 이자 부담을 낮추는 지원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렇게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늘어난 이자부담은 사업자금 마련이 빠듯한 개인사업자 영세자영업자에게는 독이 된다. 지난해 한국은행이 발표한 국내 자영업의 폐업률 결정 요인 분석 자료를 보면 대출금리가 0.1% 상승할 때 음식 숙박업 개인사업자 폐업 위험도가 10.6% 증가하고 도소매업의 폐업 위험도는 7.0% 늘어난다.

‘모기지맵 관계자는 ‘당사에 문의하는 많은 사업자들이 저금리개인사업자대출을 통해 기존 부채의 대환대출과 사업자금마련 및 생활비 마련을 동시에 진행하길 원한다. 실제로 홈페이지 후기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을 만큼 문의/진행 사례가 늘고 있다.

개인사업자라면 우선적으로 한도가 높고 금리가 낮은 저금리 개인사업자 후순위 주택담보대출의 가능 여부를 확인해봐야 하며, 이후 조건이 어려운 경우엔 개인사업자를 우대하는 다양한 신용대출 상품을 금융사별로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안전하고 간편한 금리비교 서비스 선행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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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우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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