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천안 포장이사할 때, 안전한 이사업체 선택 TIP
2019.02.28 10:57:00

▲ [생활상식] 천안 포장이사할 때, 안전한 이사업체 선택 TIP ©
[더데일리뉴스] 이사서비스가 예전의 용달차와 인력 몇 명으로 하던 ‘이동 및 운반’의 개념에서 벗어나 전문 노하우와 경력, 전용장비 등으로 제공되는 ‘토탈 무빙 서비스’로 진화되면서 이사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선택사항이었던 포장이사가 이제는 기본사항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것만 봐도 이사서비스의 변화되는 모습은 쉽게 감지할 수 있는데, 그만큼 평균적인 이사비용 역시 다소 상승한 상태다.
하지만 주말이나 손 없는 날 등 전통적으로 이사가 몰리는 특수한 날에는 여전히 이사예약을 잡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는데, 몇 가지만 염두 하면, 혹은 몇 가지만 양보하면 생각보다 이사비용을 더 절감할 수 있다.
과감하게 평일로, 거기게 ‘손 있는 날’ 얹어서 단지 이사날짜 조종만으로 경제적인 이사가 가능하다. 앞서 언급한대로, 주말이나 ‘손 없는 날’로 불리는 날에는 이사요청이 집중되는데, 이사업체는 물리적으로 한정적인 이사를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수요 과다현상에 의해 이사비용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주말에 손 없는 날까지 겹친다면 이사비용은 가장 높게 되는 것은 당연지사.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는 손 없는 날의 개념을 미신이나 풍습으로 여겨 굳이 꼭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직장문제로 주말 이사를 해야 할 경우는 많다. 직장 연차를 하루 희생한다면 이사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과감하게 평일 이사를 추진하는 것을 추천한다. 여의치 않다면 손 없는 날을 피한 주말이라도 차선으로 잡는 것이 좋을 것.
단지 이사 날짜를 과하게 몰리는 날이 아닌, 연차를 희생하고 풍속을 조금만 멀리 하는 것만으로 이사비용의 약 00%의 절감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반드시 기억할 만 하다. 이사날짜와 별개로 날짜 전 후의 손 없는 날 하루를 잡아 쌀통이나 보온밥솥 등을 이사하는 집으로 옮기는 것으로 손 없는 날 이사했다 의미를 두는 것도 하나의 센스.
내 이사에 자율경쟁을 유도한다. 비교견적 통한 이사비용 절감
포장이사는 눈으로 보이는 제품이 아니라 무형의 서비스 상품이다. 정형화되지 않은 주관적인 평가가 가능한 서비스다 보니 여러 업체들을 비교하고 선택하는 것은 필수다. 포장이사 업체에 따라 이사의 노하우와 보유 차량 및 장비의 상태도 다르고, 무엇보다 비용도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같은 날, 같은 조건의 이사를 한다 해도 업체에 따라 최소 몇 만원에서 최대 십만 원 단위까지 틀려질 수 있기 때문에 한 두 업체만 비교하기보다 최대한 많은 업체를 통해 견적을 받는 것이 좋다.
업체의 서비스는 직접 겪기 전에는 사실 판단하기 힘들지만, 견적서 안의 숫자는 단번에 비교가 가능하므로. 여기서 중요한 사항은, 각 업체에 여러 업체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하고 있음을 직간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견적을 낼 때 아무래도 타 업체와 비교하게 될 경우 가능한 최저견적으로 내고자 하는 것이 영업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포장이사 업체들이 온라인을 통한 견적신청도 많이 받고 있는데, 이를 활용한 온라인 포장이사 비교견적 서비스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어 이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다.
대표적인 포장이사 비교견적 사이트 24번가의 경우 천안포장이사업체를 포함하여 아산, 공주, 세종시, 청주시, 오창, 진천군, 당진등 전국 1500곳의 포장이사 업체가 제휴되어 원하는 조건의 이사견적신청을 남기면 해당 지역이나 조건으로 가능한 업체들이 다수 견적을 제출하게 되고, 신청자는 이 중 나에게 맞는 이삿짐센터만 선택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기본적으로 견적제출 업체들은 이 비교견적 시스템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저가 견적을 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이사 날짜의 선택, 여러 업체의 경쟁유도만 한다면 최고 예상금액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포장이사가 가능하다. 의외로 이 쉬운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이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 같은 불경기에 이보다 쉬운 가계비용 절약 방법은 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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