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이세나, 영화 '핸드폰'에서 과감한 노출신 화제
2009.02.06 01: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2월 19일 개봉예정인 박용우, 엄태웅 주연의 영화이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검색 순위 1위를 차지하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는 영화 의 당찬 신인배우 이세나가 있다. 온라인UCC를 통해 ‘도자기녀’란 애칭으로 익숙한 그녀는 영화 데뷔작 에서 신인으로서는 쉽지 않은 과감한 노출씬까지 소화하며 용기있는 연기 도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당당하고 용감하게 충무로에 출사표를 던진 신인배우 이세나!
극 중 열혈 매니저 승민(엄태웅)에게 자신이 키운 여배우 진아(이세나)는 마지막 희망이자 전부이다. 그런 그에게 거액의 CF계약을 앞두고 진아의 남자친구 윤호(김남길)가 진아와의 섹스 동영상을 승민의 핸드폰에 전송하고, 돈을 요구한다. 때마침 승민은 실수로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정체 모를 습득자 이규(박용우)와의 지옥 같은 128시간을 겪게 된다.
문제의 동영상 장면은 모든 사건의 시발점인 만큼, 이미 촬영 전부터 높은 노출 수위가 예상됐던 장면. 캐스팅 때부터 난관이 예상됐으나, 제작진은 오디션을 통해 당찬 신인 이세나를 만나면서 돌파구를 찾았다. 이세나는 ‘진아와 승민이 성공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그런데 그 노력이 한 순간의 실수로 물거품이 된다면, 두 사람은 미쳐버렸을 거다. 그만큼 진아의 절박함이 캐릭터의 힘이라고 생각했다. 그 절박함을 표현하기 위해 핸드폰 동영상은 우리 영화에 무조건적으로 꼭 필요한 장면이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연출을 맡은 김한민감독은 ‘해야겠다고 결심한 순간, 눈빛을 반짝이며 완벽하게 임하는 신인답지 않은 프로다움이 이세나의 매력’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실화를 바탕으로 ‘100% 리얼 공감 스토리’를 담아낼 영화 은 박용우와 엄태웅의 지독한 열연으로 2월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 김한민 감독의 차기작으로 개봉은 2월 19일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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