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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능청스런 바람둥이 캐릭터 인기

2009.02.21 01:50:00

시청자 “ 미워할 수 없는 플레이보이 연기 너무 리얼해 ”

(서울=더데일리뉴스) KBS 수목드라마 (극본 조희, 연출 김종창,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 의 주인공 정겨운이 능청스러운 바람둥이 캐릭터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마치 맞춤옷을 입은 듯 한 리얼한 플레이보이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극중 정겨운은 날라리 재벌 2세이자, 스캔들 메이커 이민수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발 산하고 있다. 한 달에 만난 여자의 수를 기억조차 못할 정도로 최고의 바람둥이이지만, 대한민국 여성들의 무한 애정을 받고 있는 그는 멋진 외모와 훤칠한 몸매, 세련된 패션스타일까지 갖춘 완소남. 특히, 냉소적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능청스러운 성격과 의외의 귀염성이 그의 매력을 더한다 . 또한 깊은 상처를 가슴 속에 꼭꼭 눌러온 채, 자신을 까칠하게 포장하는 민수에게 왠지 모를 모성본능을 품게 된다.

이에 시청자들은 리얼하고 매력적인 플레이보이 이민수에게 뜨거운 사랑을 보내고 있다.

정겨운은 “ 에 출연하면서, 진짜 바람둥이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습니다. 이게 다 드라마의 인기덕분 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라며 “ 전작인 에서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이민수는 바람둥이라서 매회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 은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웃음) 드라마로 인해 제 생애 가장 많은 여자분들과 만나고 있어요. 친구들이 여복이 터졌다고 부러워할 정 도입니다 . ” 고 전했다.

이어 “ 앞으로 드라마를 통해서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 끊임없 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성숙해지고 깊어지는 이민수를 기대해주세요 ” 라고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박 예진과 좌충우돌 커플연기 “ 사랑할까 말까?! ”

'볼매(볼수록 매력있는) 커플'로 인기 만발

한편, 정겨운은 박예진과 좌충우돌, 티격태격 커플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이어지는 악연 속에서 서로에 대한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는 것 . 극중 이 민수(정겨운 분)는 그 동안 만났던 여자와는 다르게 도도 하고 자존심 강한 최윤희(박예진 분)에게 점점 호감을 가지게 되며, 더욱 흥미로 운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민수는 점차 윤희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 커플의 행보가 더욱 주목을 끌고 있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정겨운과 박예진을 '볼매(볼수록 매력있는) 커플' 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며 , 높은 지지를 보내고 있다.

수많은 연예인들과의 스캔들로 자주 구설수에 오르며 ‘남자 패리스힐튼’ 로 통하는 이민수(정겨운 분) 와 ‘ 한국의 힐러리 ’ 를 꿈꾸는 똑똑한 뉴스 앵커 최 윤희(박예진 분) 가 만나 벌어지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랑이야기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KBS 수목드라마 은 수, 목 9시 55분 방송된다.

홍재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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