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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내안에 있는 끼를 확실히 보여주겠다

2009.04.15 07: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08년 시즌1,2에 이어 2009년 4월 봄 개편을 맞아 다시 돌아온 [온에어 시즌 3]가 14일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프레스 콜을 열었다.

주인공인 DJ '알렉스'(알렉스, 송용진)와 라디오 PD '김순정'(조민아)의 러브스토리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 되었다.

감미로운 음색의 가수 알렉스는 이번 공연을 통해 뮤지컬 무대에 처음으로 서는 기회를 통해 좀더 팬들에게 다가서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맡은 알렉스역은 공개적으로 사귀던 톱 여배우와의 스캔들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받아 모든 활동을 접은 후 갑작스레 미국으로 떠난 뒤 1년 만에 컴백한 인기가수 겸 DJ로 열연한다.

하지만 청취자들의 이야기에는 귀기울일 줄 아는 속깊은 남자로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표현 못하는 안타까운 남자로 나와 보는이의 마음을 애절하게 하고 있다.

이번공연은 6월 27일 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한다.

홍재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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