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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성숙하고 농익은 연기 기대하세요

2009.04.15 07:30:00

(서울=더데일리뉴스) 2008년 시즌1,2에 이어 2009년 4월 봄 개편을 맞아 다시 돌아온 [온에어 시즌 3]가 14일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프레스 콜을 열었다.

주인공인 DJ '알렉스'(알렉스, 송용진)와 라디오 PD '김순정'(조민아)의 러브스토리에 초점을 맞추어 재구성 되었다.

김순정역으로 열연하는 조민아는 2008년 초연 당시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사로잡아 많은 사랑을 받은 주역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겉으로는 다혈질이고 욱하는 성격이지만 실상은 이론에만 빠삭할 뿐 사랑을 느끼면서도 제대로 표현조차 못하는 연애 쑥맥으로 '알렉스'가 마음의 상처를 받고 떠난 후에도 홀로 그를 그리워 하며 마음 아파하는 순수한 감성의 여자로 열연한다.

지난 시즌에는 라디오의 감성과 그 속에서 벌어지는 웃고 우는 에피소드들이 재미요소 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두 주인공의 사랑이야기가 더욱 강화된 로맨틱한 사건이 많은 여성들의 여심을 흔들어 놓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공연은 6월 27일 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한다.

홍재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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