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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숙, 어머니 연기로 심금을 울린다

2009.04.28 07:54:00

24일 오후 장충동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작연출 이윤택) 언론시연회에 참석한 손숙과 배우들이 녹녹한 연기를 뽐내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연극 '손숙의 어머니'는 지난 1999년 정동극장 초연 당시부터 주연이었던 연극배우 손숙이 20년간 어머니 역으로 출연할 것을 약속해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10년간 이어져온 이윤택 연출과 연극배우 손숙의 호흡이 절정에 달한 작품이다.

이 연극에서 손숙은 세련되고 지적인 기존의 이미지에서 강한 생명력을 지닌 ‘우리시대의 어머니’ 상을 보여준다. 걸쭉한 경상도 사투리로 전개되는 입심과 유머감각, 특유의 애절한 연기로 표현되는 절정의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으며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홍재희 기자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홍재희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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