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데이터기반, 스마트도시 인천’…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선보여
2022.10.31 09:50:00
[더데일리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은 오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2022 스마트국토엑스포(Smart Geo Expo)’에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의 우수지자체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 디지털 트윈 국토: 실제와 동일한 가상국토를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통해 분석·예측·최적화 등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국가 위치기반 플랫폼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8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트윈국토 1차 시범사업」 공모를 통해 인천시를 비롯한 5곳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국비 7억 원을 포함해 총 14억 원을 투입해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을 구축했다.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대응 현장지휘 통합플랫폼’은 공단소방서 관할지역의 출동 차량 정밀 위치, 위험(유해)화학시설물의 3차원 데이터, 주변지역 CCTV 및 병상정보를 플랫폼에 연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화재 진압작전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를 직접 시연하는 등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XR메타버스 인천이음 프로젝트’도 이번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사업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공모한「5G콘텐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국비 80억 등 총 142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인천국제공항, 개항장, 송도, 부평역 등 420만 제곱미터의 3차원 공간지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5G와 연계된 길 찾기, 관광, 쇼핑 등의 메타버스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천광역시를 주관으로 네이버랩스,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12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천시 홍보전시관에서는 시 도시브랜드담당관과 협업해 가상현실 공간에서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상반된 매력의 도시 인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인천크래프트’게임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전시회 참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메타버스 산업 및 IT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고 우리 시 스마트 기술의 현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도시 인천을 만들어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를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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