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차전지, 대한민국 중심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2023.05.31 16:58:00
[더데일리뉴스] 충북도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5일까지 도내 이차전지 관련기업 (6개사)과 함께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된 ‘2023 더 배터리쇼 유럽’에 참가하였다.
더 배터리쇼 유럽(The Battery Show Europe 2023) 박람회는 전기차, 차량·산업용 배터리, 충전시스템, 자동차 부품 및 기타 관련 장비 기술 분야의 업계 관계자들이 매년 1만명 이상 참관하는 유럽 내 대표적인 배터리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87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하였고, 국내에서는 포스코, 한화 등 대기업을 포함한 50여개사가 참가하였다.
충북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생산액 전국 1위)의 생태계를 견인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자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6개 기업으로 구성된 충북관을 구성·운영하였다.
△에스엔피랩(주)는 이차전지 음극재용 실리콘 나노소재, △㈜지엘켐은 CMC(마이셀), △㈜천보신소재는 이차전지 전해액 첨가제, △㈜와이엠텍은 EV Relay, △터보윈(주)는 터보 컴프레셔, △파이어킴㈜는 전기화재용 자동 소화기를 선보였다.
기업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280건, 17,140만 달러에 달하는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였고, 수출계약은 27건, 2,246만 달러(한화 약 291억원)의 성과를 기록하였다.
전시회에 참가한 A사 관계자는 “이차전지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중국 CATL 등 글로벌 기업의 전시관을 둘러보며 세계 이차전지 시장흐름과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아울러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며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여 해외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 김두환 경제통상국장은 ”미-중 패권 경쟁, IRA(Inflation Reduction Act)법 발효 등 세계 통상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내 기업이 세계 시장에 진출하여 우뚝 설 수 있도록 판로개척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이차전지 국가첨단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특별법에 따라 전력, 용수 등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등을 위한 자금 지원을 비롯해 인허가의 신속 처리, 각종 부담감 감면 등의 각종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Most Popular
골반뽕부터 늑대팬티까지, ‘여우굴’ 첫방부터 속옷 토크 폭발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100년 전통 꿩냉면, ‘전현무계획4’ 첫 회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