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6호 태풍 ‘카눈’ 총력 대응으로 큰 피해 발생 없어
2023.08.11 15:21:00
[더데일리뉴스]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함양군에 10일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렸지만, 아직까지 다행히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9일 기상특보 발효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전 직원이 합심해 24시간 비상 대기체제와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긴급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재해 및 인명 피해 우려지역 실시간 상황관리와 통제조치, 재해취약계층 사전대피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였다.
진병영 군수 역시 지난 8일과 9일 2차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고, 피해 우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대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살폈으며, 태풍 당일에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해 우려지역을 직접 순찰하는 등 태풍 안전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군은 앞선 7일부터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범람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신속한 안전 조치를 취하는 등 태풍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다.
진병영 함양군수는“전 직원들과 관계기관, 전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한 결과 별다른 피해 없이 태풍 ‘카눈’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앞으로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여름철 피해가 없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태풍이 물러간 이후에도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작업과 함께 산사태 취약지역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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