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매기Q '누나'와 함께
2007.03.22 00:14:00
가수 비(25)가 미국 영화배우 매기 Q(李美琪·28)와 함께 시상대에 올랐다.
20일 홍콩 연예박람회 부대행사로 열린 제1회 아시아영화상 시상식에서 작곡상 수상자 라하유 수팡가(‘오페라 자바’·인도네시아)를 호명했다. 비는 홍콩영화제 개막작인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주연배우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톰 크루즈(45) 영화 ‘미션 임파서블3’로 낯익은 매기Q는 하와이 호놀룰루 태생 패션모델 출신이다. 폴란드·아일랜드·프랑스계 미국인 아버지와 재혼한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고교졸업 후 일본, 홍콩 등지에서 패션모델로 일하며 돈을 벌었다. 170㎝ 47㎏에 34-24-34인치.
1998년 중국의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중국계도 아니건만 ‘네이키드 웨폰’등 중국어 영화에 출연해온 덕에 미국보다는 홍콩과 동남아에서 지명도가 높다.
브루스 윌리스(52)의 새 영화 ‘다이하드4’에 컴퓨터 해커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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