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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날개를 달아주는 곳, 정석항공과학고!

2012.06.27 12:02:00

(인천=더데일리뉴스)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교장 구훈서)는 2010년 항공공업고등학교에서 현재의 이름으로 교명을 변경하였다. 국내 유일 항공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특성화고등학교로, 주로 사설 교육기관에서 배출해왔던 기술과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양육하고 있다.

대한 항공을 모기업으로 두어 국토해양부에서 인정하는 시설과 항공관련 첨단장비들을 갖추어 실습 및 체험의 교육과정을 갖춘 항공 특성화 고등학교는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이 같은 정석 항공과학고교는 취업이나 진학의 질을 제고하는데 힘쓰며 계속적인 발전을 이룩해나가고 있으며 작년 올 해,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취업기능강화 최우수 학교 선정 되었다.

△ 최고의 항공 인재들을 위해

정석항공과학고교는 교육시스템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미국연방항공국(FAA)의 표준교육과정에 맞게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며 국제민간항공업계와 국내항공업계가 요구하는 이론과 실무능력을 갖춘 항공정비사를 양성하고 있으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취업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세계로 향한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학생들 스스로는 학과 전공수업과 심화 전공동아리 활동을 병행하며 주도적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여 그 성과물로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자신의 전공 경력을 관리하고 있다.

구 교장은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영어독해 실력과 현장학습을 통한 실무경험 그리고 항공분야의 국가기술자격이 중요하다”며, “우리는 10년이 넘는 현장체험학습의 노하우와 이미 취업한 졸업생 선배와의 소통, 그리고 현장실습의 철저한 지도 관리와 영어학습으로 학생들의 진로선택은 물론 취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항공정비과와 항공기계과로 이루어진 기계 계열과 항공전자과와 항공전자제어과로 구성된 전자계열로 나누어지며 대한항공에서 기자재와 장비들을 지원받아 실습용으로 활용하며 원리를 이해하고 실습하는데 효율적인 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기술을 교육하기 위한 교관 자격은 실무경력 3년과 항공정비사 자격증을 가진 자에게 주어지는데 이를 위해 작년부터 교사들이 직접 사설 교육기관을 통해 자격증 취득하고 있어 앞으로는 기술 교육도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멀리 내다보는 교육

구 교장은 “FTA의 협상 등 분야를 막론하고 외국과의 잦은 교류의 흐름 속에 실력과 능력을 갖춘 국내 항공관련 정비사들이 필요할 것”이라 예상하며 국제법에 준하는 항공 인재를 양성해 가는데 힘쓰고 있다.

또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토익반을 개설해 매일 방과 후 교육하며 영어 실력을 키워가고 있다. 덧붙여 구 교장은 “공부하고 익히는 과정이 어렵고 고된 것이 사실이지만 오랫동안 분야에 전문가로 일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학생들이 군에 복무해서도 재취업의 길들도 많이 있다.”며 한 발 더 내다본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교과부와 중소기업청, 국토해양부에서 지원하는 항공관련 특화 사업 사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먼저 ‘인천광역시교육청 지정 항공 특성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글로벌 항공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선취업 후진학 정책으로 취업 중심 학교로의 체제를 개편하고 ‘취업기능강화 사업’을 하며 취업률 제고에 힘쓰고 있으며 국토해양부가 지정한 훈련기준 수행 및 항공정비사 면허 조기(18세) 취득을 위해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 운영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 항공정비사양성 표준교육에 부합하는 항공기술 인재를 양성하기도 한다.

또 ‘중소기업 특성화고 육성 사업’의 운영으로 현장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중소기업 인력 양성 및 맞춤형 중소기업 인력 지원을 통한 취업의 질적 양적 제고에 힘쓰고 있다.

▲ 항공교육인력이 가져오는 중소기업에대한 경쟁력.

△ 미래를 위한 교육

▲ 구훈서 교장구 교장은 “미래에 없어질 내용의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공부를 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로 자라도록 돕겠다” 더불어 “우리 아이들이 자라갈 시대는 자기 주도적 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안된다. 직무능력과 직무분석을 위한 정보 분석능력이 있어야 어떤 환경에서도 스스로 능력을 갖추어 갈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능력이 지금부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하려 한다.”고 전했다.

끝으로 인성이 바른 학생들을 자랑하는 구 교장은 전체적인 결석률로 눈에 보이는 성실함 외에도 의젓하고 바른 생활 습관은 지닌 학생들이 “더욱 만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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