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주초교, 큰 꿈을 키우는 창의적인 인재로!
2012.10.23 13:48:00

(남원주=더데일리뉴스) 1998년 개교한 남원주초등학교(교장 안해웅)는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배우고 익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장으로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학부모들에겐 함께 동참하고 참여하는 교육 공동체로서의 만족과 기쁨을, 교사들에게는 긍지와 보람을 주는 아름다운 학교로 성장해 가고 있다.
남원주초 모든 학생들은 개개인의 목표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로 자라가고 있다.
△ 생각을 열어주는 논술 교육의 강화
남원주초는 특별히 논술 교육의 활성화에 힘쓰며 논술 프로그램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표현력 신장하는데 힘쓴다.
'생각열기 논술의 씨앗’ 프로그램을 제작·활용하며 논리력과 사고력, 표현력을 길러가며 독서교육을 강화하여 독서습관을 정착시키고 논술의 배경이 되는 지식을 쌓아가도록 돕는다.
또한 이를 이용한 다양한 논술 발표의 장을 마련해 도전의식과 자신감까지 길러간다.
남원주초 학생들은 매주 화, 수, 목요일 아침마다 선생님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갖는다. 또 이러한 독서 습관의 정착으로 교과수업과 연계한 활동과 독서 논술대회, 독서퀴즈 및 골든벨 대회와 같은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기초를 탄탄하게 다져간다.
△ 재능이 자라고 꿈이 커가는 교육
남원주초에서는 학생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되고 있다.
합창부는 관내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음악적 재능과 흥미가 있는 4~6학년 학생들 중에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합창부는 오전 수업시작전과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매일80분씩 연습하고 있으며 더 많은 연습이 필요시 방과 후 일정시간을 확보하여 운영되고 있다.
합창부 연습을 통해 호흡법, 악보 읽기, 음정 익히기, 지휘와 반주에 맞추어 조화 이루기, 무대 적응하기 등을 연습하며 풍부한 음악적 소양을 함양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적 소질․적성 계발의 기회가 되고 밝고 아름다운 정서함양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방과 후 활동으로 학생들의 취미․특기 신장을 위해 힘쓴다.
학생, 학부모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국어, 수학, 과학, 음악, 미술, 체육, 외국어, 요리, 컴퓨터 등 21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되고 있는 방과 후 학교는 학생들의 숨은 적성과 특기 계발 할 수 있도록 돕고 각 가정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기여한다.
또 주 5일제로 인한 토요일 방과 후 프로그램도 사물놀이, 리코더, 오카리나, 수채화, 붓글씨 5개 강좌로 개설되어 학생들의 예체능 능력 신장 시키고 학생들의 여가 시간 활용 극대화하며 보육 활동을 돕는다.
▲ 안해웅 교장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서 안 교장은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하며 이를 위해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교육을 하려 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하다보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알고 심리상태를 잘 파악 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지식적인 것을 한 가지라도 더 가르치는 것보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방법과 지혜를 가르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안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밝고 씩씩하게 이루어 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을 덧붙였다.
이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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