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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비비고’, 싱가포르 금융인들에게 정통 한식 알린다

2012.10.31 17:1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싱가포르 금융의 심장으로 스탠다드 차타드, 바클레이 등 세계적인 금융 및 은행들이 포진해 있는 마리나베이 지역에 비비고가 한국 전통의 비빔밥을 선보이며 현지 금융인들의 입맛 잡기에 나선다.

국내 최고의 외식 종합 서비스 기업인CJ푸드빌(대표 허민회)은 최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파이낸셜 센터점>을 최근 오픈 했다고 31일 밝혔다.

싱가포르가 직접 아시아의 금융 허브로서 지속 성장 하기 위해 조성한 <마리나베이 파이낸셜 센터>타운은 국제적인 컨벤션 센터와 금융센터, 복합 쇼핑몰이 모여 있는 초대형 오피스 상권으로 총 3개의 오피스 빌딩과 2개의 레지던스 타워, 1개의 대형 몰로 구성돼 있다.

비비고 <마리나베이 파이낸셜 센터점>은 약 80여평 크기로 싱가포르 3호점이자 글로벌 11호 매장으로 <파이낸셜 센터리>의 타워3에 위치해 있다.

특히 이 곳은 스탠다드 차타드 은행,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바클레이, DBS, BHP, Societe Generale, Baker&Mckenzie, WIMC, Bank Pictet, ICAP, Nomura Securities등 세계적인 금융 및 은행, 법률회사들이 포진해 있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비즈니스 핵심 거점이다.

아울러 인근에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이 자리잡고 있어 금융과 엔터테인먼트를 잇는 새로운 인기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비비고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월가로 떠오르고 있는 이 지역 금융인들에게 직접 한식을 맛보는 기회를 제공하여 본격적으로 한식 대중화를 확대 할 계획이다.

특히 이 지역은 트렌드 호응도가 높고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로 구성돼 있어 신선함과 건강함을 강조하는 비비고의 컨셉과 부합해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비비고 박진영 싱가포르 법인장은 “싱가포르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중심 국가로 이곳 마리나베이 지역을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금융의 관문으로 설정하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상징성이 높은 <마리나베이 파이낸셜 센터점>에서 퀄러티 높은 한식을 제공해 비비고가 싱가포르 금융가를 대표하는 한식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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