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3 07:46:14 update

20대가 뽑은 연말모임 최고의 꼴불견 ‘억지로 술 권유하기’

2012.12.14 16:33:00

(서울=더데일리뉴스) 각 직장과 대학 등에서 2012년 연말모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20대들이 뽑은 연말모임 최고의 꼴불견은 ‘억지로 술 권유하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 )이 전국 20대 남녀 1,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대의 송년과 크리스마스’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연말모임에서 가장 꼴불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 28.2%가 ‘억지로 술 권유하는 사람’을 첫 손에 꼽았다.

이어 ‘지나치게 자기 자랑하는 사람’ 이 21.8%로 1위 못지 않은 지지를 얻으며 2위에 올랐고 ‘술 취해서 돈 안내고 가는 사람’ 이 18.4%, ‘없는 사람 뒷담화 하는 사람’이 14.1%로 고르게 득표했다. ‘어울리지 않고 혼자 빼는 사람’, ‘혼자 바쁜척하고 일찍 가는 사람’이 꼴불견이라는 응답은 각각10.9%, 6.7%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송년모임 시 1회 예상비용을 묻는 질문에는 ‘2~4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37.7%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4~6만원 미만’이 24.3%, ‘2만원 미만’이 17.8%, ‘6~10만원 미만’이 13.26% 순이었다. 10만원 이상이 든다고 대답한 비율도 7% 있었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올해 송년모임의 지출수준은 작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늘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예상되는 송년모임의 지출수준을 묻는 질문에 ‘작년과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이 41%로 가장 많았으며 ‘1.3배 정도 늘 것’으로 예상한다는 응답도 23% 에 이르렀다.

이어 작년 대비 ‘80% 수준’이라는 응답이 11%를 기록했고 ‘30% 이하 수준’으로 급격히 줄인다는 응답이 9%, ‘작년의 절반 수준’이 8%로 뒤를 이었다. ‘1.5배 이상 늘린다’는 응답은 7.6%였다.

조은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