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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휘센, 세계 최초 다이렉트 음성 인식 에어컨 출시

2013.01.02 16:58:00

(서울=더데일리뉴스) 제대로 된 음성 인식 에어컨이 탄생했다.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2013년형 에어컨 신제품 30여종을 출시한다.

대표 제품은 ▲세계 최초 에어컨 본체 음성 인식과 ‘액션감지 4D냉방’ 기능을 탑재한 ‘챔피언스타일’ ▲지난 해 출시한 손연재스페셜을 업그레이드한 ‘손연재스페셜2’ 등이다.

LG전자 2013년형 에어컨의 주요 특징은 음성 인식, 강력한 냉방 성능, 강화된 스마트 제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 등이다.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조주완 상무는 “2013년형 휘센 신제품은 세계 최초 본체 음성 인식 기능, NFC 등의 스마트 기술과 업계 최고의 냉방성능 및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집약된 첨단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 및 소비자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것”이라며, “앞선 기술력으로 일등 바람 휘센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계 최초, 최장 거리 음성 인식 기술을 에어컨 본체에 적용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에어컨 본체에 음성 인식 기술을 적용한 대화형 음성시스템 ‘보이스온 (Voice On)’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가 무더운 여름 현관문을 열며, 세계 최대 5m 원거리에서도 리모컨 없이 에어컨을 동작시킬 수 있다. 전원 조작, 온도 조절, 바람 세기, 공기청정 등의 기능을 말 한 마디로 손쉽게 동작시킬 수 있다. 로봇 청소기 등 기존 가전에 적용된 음성 인식 기능은 근거리에서만 가능했다.

또, 에어컨이 현재의 동작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까지 들어 있어 매우 편리하다.

기존 에어컨 음성 인식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여러 단계에 걸쳐 조작해야만 가능했다.

‘액션감지 4D냉방’과 ‘슈퍼 쿨파워 냉방’으로 강력해진 냉방 성능

2013년형 휘센 에어컨은 차별화된 기술로 냉방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4D냉방’은 LG전자 고유의 기술로 상,하,좌,우 4면에서 바람이 나오는 입체 냉방 기술이다. 여기에 인체 감지 센서를 결합해 ‘액션감지 4D냉방’ 기능을 구현했다. 인체감지 센서로 사용자의 위치, 온도, 활동량을 감지해 사람 수, 활동 상태에 맞는 최적의 냉방기류를 4면에서 보내준다.

‘슈퍼 쿨파워 냉방’은 기존 에어컨 바람 온도보다 4℃ 이상 낮은 차가운 바람으로 공간의 온도를 아주 빠르게 낮춰주는 신개념의 강력한 냉방 기술이다.

또, LG 전자는 바람 방향 제어기술로 4면에서 나오는 입체바람을 사용자에게 집중시켜주는 ‘스피드 쿨샤워 냉방’기능과 먼 거리까지 냉기를 전달하는 ‘롱파워 냉방’ 기능을 신제품에 적용, 냉방력을 극대화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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