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별 금리 비교하면 가계부채 줄일 수 있다
2013.01.25 17:2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성남에 사는 김민경(가명) 주부는 3년 전 아파트를 구입할 때 변동금리 연 4.5%의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았다. 하지만 그사이 기준금리가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지금은 연 5.3%를 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보통 사람들은 예금금리는 은행, 농협, 새마을, 신협 등 여러 금융사를 비교하면서, 정작 가계지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주택담보 대출이자에 대해서는 잘 모르거나 확인하길 귀찮아하는 경향이 있다.
왜 그럴까? 아마도 대출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그럴 것이다. 아무래도 대출에 대해서는 ‘은행이나 금융사에서 알려주는 게 맞겠지’, ‘대출금만 나오면 되지’하는 심리가 있다고 한다.
주택·아파트 담보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해볼 수 있는 뱅크아파트의 관계자는 “대출금이 2억이라고 가정했을 때 연 5.3%의 금리를 현재 연 3.9%의 고정금리 대출로 바꾸면 1년에 약 280만 원 정도의 이자 절감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적극적인 대출금리비교를 통해서 가계지출을 먼저 줄이는 것이 가계부채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첫 걸음이다”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주택·아파트 담보대출을 신청할 때 고려해봐야 할 내용들을 다음과 같이 추가로 정리했다.
-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MCI(모기지신용보험)가입 여부
- 직장인이면 소득공제혜택여부, 얼마동안 대출을 사용할지 대출기간
- 대출시 지출해야 할 설정비나, 인지세, 채권할인비용
- 중도에 목돈이 생겨서 조금씩 상환할 수 있는지
한 번 받게 되면 3~5년 이상 이자를 지출해야하는 것이 아파트 담보대출이기 때문에 부동산 침체기나 경기가 불황일 때는 더욱 꼼꼼히 조건을 살펴 가계의 지출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뱅크아파트(http://bankapt.com)에서는 전 금융권(은행, 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 신협, 저축은행, 캐피탈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 담보대출,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대출 등의 금리와 조건을 무료로 비교해 주고 있으며, 주택이나 아파트를 매매하는 고객에게는 소유권 이전등기에 따른 법률자문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홍재희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st Popular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골반뽕부터 늑대팬티까지, ‘여우굴’ 첫방부터 속옷 토크 폭발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100년 전통 꿩냉면, ‘전현무계획4’ 첫 회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