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엉킴 걱정 없는 워블 세탁기 출시
2013.03.26 11:1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는 워블 세탁 기술을 채용한 2013년형 전자동 세탁기 ‘삼성 스테인리스 워블 세탁기’를 출시한다.
워블 세탁판은 세탁조가 좌우로만 회전하는 기존 전자동 세탁기와 달리 물살을 상하좌우로 만들어 옷감 엉킴 적은 ‘입체세탁’을 구현함으로써 옷감 손상을 최소화하는 삼성전자의 특허받은 기술이다.
세탁판의 ‘워블러’가 위아래로 물살을 일으키며 옷감을 튕겨 주기 때문에 세탁력은 높고 옷감 엉킴이 적다. 또한 ‘삼성 스테인리스 워블 세탁기’는 세탁조 외에도 워블을 발생시키는 세탁판도 스테인리스를 적용함으로써, 위생적이고 긁힘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이 이 세탁기는 청소 전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불림과 고속회전만으로 세탁조의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무(無)세제 통세척’ 기능을 갖춰 위생적이면서도 친환경성을 갖췄다.
이외에도 오류 발생시 사용설명서를 찾거나 수리기사를 부를 필요없이 스마트폰으로 세탁기의 디스플레이에 표시된 에러코드를 스캔하면 고장진단과 조치사항까지 안내해주는 스마트함도 갖췄다.
또 세제 찌꺼기가 남지 않는 ‘매직 세제함’, 옷감의 먼지나 보풀, 실밥 등을 말끔히 제거하는 ‘다이아몬드 필터’, 최근에 사용한 코스를 기억해 알려 주는 ‘최근 코스’ 등을 두루 갖춰 편리한 세탁이 가능하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삼성 워블 세탁기는 ‘생활가전 세계 1위’ 달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이라며 “세탁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고객 감성까지 만족시키는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2013년형 워블 세탁기는 12~16㎏의 용량으로 14개 모델을 26일부터 선 보이며, 출고가는 55~109만원이다.
조은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ost Popular
골반뽕부터 늑대팬티까지, ‘여우굴’ 첫방부터 속옷 토크 폭발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신랑수업2’ 결혼 17년 이유리, 서준영 향해 거침없는 한마디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아이들, 성숙미 끝판왕 변신… 새 콘셉트에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킬잇’ 최미나수, 발리 비치룩 1위로 화이트 레이블 첫 승
by 이광수 기자 - 2026.07.01
‘나는 솔로’ 옥순도 한숨, 랜덤 데이트가 뒤집은 32기 러브라인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100년 전통 꿩냉면, ‘전현무계획4’ 첫 회 시선 집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윤서령 눈물의 반전, 목소리 하나로 최고점 썼다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누난 내게 여자야2’ 세 누나의 선택은 김정원, 연하남 전쟁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