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2026.07.03 07:46:14 update

삼양식품, 퇴직(예정)자 새로운 인생설계 돕는다

2013.08.30 16:39: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양식품(주) 원주공장과 협력업체 근로자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돕기 위해 노사정이 손을 잡았다.

노사발전재단은 8월 29일 오전 11시 삼양식품(주) 원주공장 2층 회의실에서 ‘전직지원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양식품(주) 정태운 생산본부장과 전동기 노조위원장을 비롯하여 노사발전재단 여상태 본부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 원주고용센터 최영삼 소장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권에서는 다섯 번째로 지역 내 재직인원수 900명이라는 대규모 중견기업에서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직지원서비스를 체결하였다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협약을 통해 원주지청 원주고용센터와 노사발전재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강원) 양기관에서 공동으로 서비스관련 시설과 특강, 진단, 변화관리, 면접코칭/이력서 클리닉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해당 근로자는 개인별 컨설턴트가 배정되어 유연한 전직·이직이 이뤄지도록 무료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직원 채용이 필요한 경우 고용센터 구인·구직의 날 채용행사를 통해 지원하거나 중장년일자리 희망센터가 운영하는 기업현장방문단, 구인개척단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인력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조은아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idailynews@naver.com

*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저작권자 ⓒ더데일리뉴스 (www.thedailynews.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은아 기자

idaily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