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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퇴촌면 ‘달팽이 생활문화장터’ 개최

2013.09.13 17:45:00

(서울=더데일리뉴스) 경기도 광주 퇴촌면 일대 주민들이 자립적으로 운영하는 지역문화 장터인 ‘달팽이 생활문화장터’가 오는 9월 1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수리에 위치한 광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너른고을생협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생활문화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달팽이 생활문화장터’는 퇴촌면, 남종면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생활문화장터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개최되며, 이번 달에는 원당리에 자리하고 있는 푸른숲발도르프학교와 공동 주관된다.

푸른숲발도르프학교는 매년 학교 안에서 진행해 오던 바자회를 개교 10주년을 맞이해 ‘아나바다’ 정신을 실천하고, 지역 활동 참여 및 지역민들과 함께 교육 공감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의미로 ‘함께 나누는 바자회’를 공동 기획하게 됐다.

‘달팽이 생활문화장터’는 ▲농가 생산물을 농부가 직접 판매해 믿고 살 수 있는 신토불이장터 ▲수공예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 ▲중고 제품을 사고 팔 수 있는 벼룩시장 ▲경매 낙찰가로 운영되는 달팽이옥션 ▲먹거리 장터인 먹自!떠달自! ▲DIY 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험난장 ▲지역 아티스트 및 동아리들의 공연을 볼 수 있는 아티스트 공연 등이 열릴 예정이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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