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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치에서 스마트 올림픽 구현한다

2013.10.23 18:1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파쉬코프 하우스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관계자, 현지 언론, 러시아·영국·독일·호주 등 7개국 동계 올림픽 스포츠 스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스마트 올림픽(Smart Olympic Games Initiative)’ 발표회를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 마케팅의 비전을 ‘스마트 올림픽’으로 정하고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전 세계인이 소치 동계올림픽을 함께 즐기고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IOC는 소치 동계올림픽 공식 휴대폰으로 선정한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3’를 올림픽 후원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전원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의 방송 및 마케팅 총괄 책임자 티모 룸(Timo Lumme)은 “삼성전자와 함께 구현하는 스마트 올림픽을 통해 대회의 원활한 운영은 물론 보다 많은 사람들과 올림픽 정신의 의미를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희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번 올림픽을 통해 스마트 올림픽의 비전을 실현시키고자 한다”며 “삼성 모바일 기술이 선사하는 혁신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올림픽 경험이 올림픽 팬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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