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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 새로운 탑 모델 파나메라 터보 S 선보여

2013.11.04 17:17:00

(서울=더데일리뉴스) 포르쉐는 가장 빠르고 강력하며 럭셔리한 파나메라를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의 정점에 배치하고 있다. 출력 570 bhp, 최고속도 310 km/h과 함께 최고급의 방대한 특징을 지닌 파나메라 터보 S는 마켓 세그먼트에서 특별한 입지를 보장받고 있다. 또한 휠 베이스가 15cm 더 확장된 파나메라 터보 S 이그제큐티브 버전이 최초로 선보인다.

그 결과 파나메라 터보 S 이그제큐티브는 특히 뒷좌석에서 훨씬 더 넓어진 공간감과 더 높은 안락함을 제공한다. 단열과 방음은 물론 사생활이 보호되는 창문과 특히 뒷좌석을 위한 인테리어 조명 패키지, 대형 센터 콘솔은 파나메라 시리즈가 제공하는 방대한 옵션의 일부일 뿐이다. 파나메라 모델 라인의 새로운 탑 모델은 도쿄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 파나메라 터보 S의 스포티하고 럭셔리한 특징은 드라이빙 성능뿐 아니라 외관의 독특한 주요 특징에도 잘 드러나 있다. 뉴 파나메라 터보 S에만 제공되는 팔라듐 메탈릭(The Palladium, metallic) 외장 컬러는 이 탑 모델만의 익스클루시브한 느낌을 제공하며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자태를 높인다. 파나메라의 탁월한 드라이빙 성능은 다른 그란 투리스모 모델들에 장착된 스탠다드 휠 보다 훨씬 더 크고 폭이 넓은 20인치 911 터보 II 휠로 인해 제공된다. 외장 컬러와 동일한 컬러로 도색된 4웨이 리어 스포일러는 또 다른 독특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포르쉐의 새로운 탑 파나메라 모델은 럭셔리 클래스에서의 탑 모델답게 이례적일 정도로 많은 사양을 장착하고 있다. 모든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컨트롤 시스템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했다. 액티브 롤링 억제 시스템인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orsche Dynamic Chassis Control)은 커브길에 접근 시 차량의 외측 경사를 줄이기 시작하기 때문에 민첩성과 안락함이 동일하게 높아진다. 포르쉐 토크 벡터링 플러스(Porsche Torque Vectoring Plus) 시스템은 전자적으로 제어되는 리어 액슬 디퍼렌셜 록과 함께 리어 휠에서 가변 스탠다드 토크 스플릿과 작동해 어떤 드라이빙 상황에서도 개선된 트랙션을 제공한다.

파나메라 터보 S는 특히 포르쉐 세라믹 콤포지트 브레이크(Porsche Ceramic Composite Brake)로 인해 브레이크 페이딩과 마모에 저항성을 갖는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의 이점을 갖고 있다. 스티어링 시스템은 차속 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이며 파나메라 터보 S의 섀시는 포르쉐 액티브 서스펜션 매니지먼트(Porsche Active Suspension Management), 어댑티브 댐퍼 컨트롤 및 추가적인 에어 볼륨의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장착돼 있다.

백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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