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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HD급 2채널 LCD형 블랙박스 출시

2014.01.02 17:31: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자동차그룹 내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위치기반서비스 (LBS), 텔레매틱스 (Telematics) 등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 (www.hyundai-mnsoft.com)가 고화질 리얼 HD급 영상기록능력과 광시야각의 풀 터치스크린(Full Touch Screen) LCD를 탑재한 HD급 2채널 LCD형 차량용 블랙박스 ‘소프트맨 R330DL’을 출시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HD급 2채널 LCD형 블랙박스 ‘소프트맨 R330DL’은 전방 리얼 HD급(1280*720), 후방 VGA급 화질의 영상 녹화로 주행 중 갑작스러운 사고 상황에서도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담는 뛰어난 영상 기록 능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3인치 광시야각의 풀 터치스크린 LCD를 채택해 별도의 연결장치 없이도 차 안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영상을 판독할 수 있어 사고에도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특히 인체공학적인 유저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한 LCD는 영상화질, 전후방 채널 설정 및 충격 감도 등의 블랙박스에 대한 모든 설정을 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손쉽게 조작할 수 있어 작동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소프트맨 R330DL’ 블랙박스는 영상 기록 능력만큼 중요한 안정적인 영상보존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사고 발생 시 블랙박스의 전원 차단으로 발생될 수 있는 영상 손실이나 누락을 방지하는 영상 자동복구시스템을 적용하여 전원이 차단 되더라도 내장 배터리를 통해 마지막까지 사고 현장을 녹화한다. 또한 차량 내부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제품의 오작동을 막는 고온 차단 기능이 적용돼 여름철 차량 내 높은 온도에서도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고 영상 손실을 예방한다.

이와 더불어 차량 배터리의 방전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의 전압이 일정 값 이하로 내려가면 전원을 차단하는 저전압 감지 전원 차단 기능으로 차량배터리의 방전을 자동으로 방지할 수 있어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배터리 방전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3극 상시 전원 케이블을 사용하여 주행 상태와 주차 상태를 자동 인지하여 불필요한 메모리카드 사용을 줄일 수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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