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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설 막바지 다양한 배송 서비스 진행

2014.01.22 18:07: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열흘 앞으로 다가온 설날에 유통업체별로 배송전쟁에 돌입했다. 설 막바지 택배 배송 준비가 한창인 온라인쇼핑 업계에서는 얼마 남지 않은 배송 마감 시간을 앞두고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배송 서비스를 마련했다. 빠른 배송과 함께 설 선물 구매 고객 대상 혜택까지 준비하는 등 설 막바지 알뜰쇼핑을 지원한다.

확인하자 배송 마감일! - 각 업체별 배송 마감일 ‘23~27일’

업체별로 각기 다른 ‘배송 마감일’ 확인은 설 선물 막바지 준비 전 필수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www.lotte.com)은 24일 밤 12시에 전국 배송 서비스를 마감한다. 일부 특정 상품들은 26일까지 마지막 배송을 진행하지만 보다 안전한 배송을 위해서는 24일까지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롯데닷컴 물류센터에서 직접 관리하는 정관장 상품의 경우 27일 오후 3시 결제 건까지 전국 배송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 일부 지역은 설 이틀 전인 28일 밤 12시까지 결제 건에 대해서 퀵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

롯데인터넷슈퍼(www.lottesuper.com)는 오는 30일 오후 3시까지 전국 택배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국에 위치한 롯데슈퍼 중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일반 상품의 경우 27일까지 주문한 상품에 일반택배 서비스를 제공, 명절 이전에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인터파크가 직접 운영하는 가락시장몰에서는 서울 지역에 한해 28일에 주문한 상품도 일반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며, 29일에 주문한 상품은 퀵서비스를 통해 당일에 상품을 배송한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23일(목)까지 결제를 완료하면 설 전에 제품을 받아보도록 배송한다는 방침이다. 각 상품별로 특정 시간 이전에 주문한 건은 당일 발송해 익일 수령하는 경우가 많으며 금요일 주문 시 월요일에 발송될 가능성도 있으니 주문 전 관련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옥션(www.auction.co.kr)은 26일 오후 6시 주문 건까지 명절 전 배송이 가능하도록 제공하며 일부 판매자 상품에 한해 27일 출하·배송한다. 설날 전주 금요일인 24일에 배송 물품이 최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명절 전 배송기간이 1-2일 늘어난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23일까지 결제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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