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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민생 속에서 현장 목소리 듣는다

2014.02.05 16:17:00

(포항=더데일리뉴스) 포항시는 지난 4일 오전 흥해읍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에 대한 업무보고에 돌입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읍면동장이 해당 읍면동별 주요 사업 및 업무 등을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대형 사업장 및 민원현장에 대하여는 직접 현장을 점검해 민원불편 사항에 대한 조기 진단으로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연초에 대형사업장 및 민원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추경 예산 확보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예산의 효율적인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4년 흥해읍 주요업무 보고회장(흥해읍사무소 회의실)을 찾은 박승호 시장은 “동빈내항과 형산강의 막혔던 물길이 만나듯이 시민 모두가 하나가 돼 노력한다면 53만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포항의 꿈을 반드시 이룰 것”이라며 시정 발전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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