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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첫 삽

2014.02.21 17:19:00

(대구=더데일리뉴스) 대구시와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는 2월 24일(월) 12시 10분 동대구역 남편(대구시 동구 동부로 153)에서 내·외빈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는 2010년 10월 국가시범사업으로 선정, 2012년 8월 개발계획 승인과 ㈜신세계동대구복합환승센터 사업시행자 지정, 2013년 7월 건축·교통 통합심의 승인, 12월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4년 2월 7일 착공을 시작하였다.(기공식은 2월 24일 별도 진행)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KTX(국철), 고속·시외버스, 시내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수단을 한 곳에서 자유롭게 갈아타고, 상업·문화·업무 등 다양한 사회·경제활동을 영위할 수 있는 대구의 랜드마크로서 새로운 도시교통의 모델이 될 것이다.

대중교통 수단간 환승 편의 향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고, 광역교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대규모 외부 방문객 유입을 통한 영남권 대표 도시로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준공되면 현재 진행 중인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 성동고가교 건설과 함께 획기적인 교통개선은 물론 문화·쇼핑, 테마파크 등 다양한 사회·경제활동으로 동대구 역세권이 더욱 활성화되고 대구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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