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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91%, “워킹맘 되고 싶어”

2014.06.12 16:56:00

(서울=더데일리뉴스) 여성구직자 10명 중 9명은 직장에 다니면서 가사·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에 대해 긍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파인드잡(대표 최인녕 www.findjob.co.kr)이 25세 이상 60세까지 여성구직자 1,7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91.2%가 ‘워킹맘’에 대해 ‘긍정적이다’고 답변했다.

기혼여성의 91.5%, 미혼여성의 90.8%가 ‘그렇다’고 대답해 결혼 여부에 상관없이 여성의 대다수가 워킹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킹맘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43.5%가 ‘여성도 일을 해야 보람 있게 살 수 있으니까’를 1위로 꼽아 일을 통한 자아실현과 삶의 만족을 얻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탬이 될 수 있으니까’가 28.7%로 뒤를 이었으며 ‘일하는 모습이 아이에게 더 긍정적 영향을 줄 것 같아서’라는 대답이 14.3%로 3위였다.

그 외 응답으로는 ‘남편에게 당당해질 수 있어서’(7.0%), ‘일과 살림을 모두 잘하는 슈퍼 맘이 되고 싶어서’(6.2%), ‘기타’(0.2%) 순이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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