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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의 무더위, 공연보며 서울광장에서 날리세요

2007.07.30 23:15:00

서울시는 시민에게는 문화향수 기회를 제공하고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겐 문화향기를 느끼도록 지난 7월부터 매일 저녁 8시에 서울광장에서 펼친 문화의 향연『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을 8월에도 다양하게 마련하여 펼친다.

8월에는 서울문화재단을 비롯한 서울시립예술단체, 서울시향 뿐만 아니라 자치구 연고예술단체, 직장동호회, 외국 전통공연단체 등이 참여하여 서로 어울리면서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공간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8월중 주요 프로그램 구성은 무용 6회, 영화 6회, 오케스트라 3회, 시낭송회 2회, 뮤지컬, 국악, 합창, 동요, 외국 전통공연이 각 1회씩 모두 28회를 공연한다.

특히, 시민들과 상호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처음으로 해설과 토론이 있는 공연을 7회에 걸쳐 실시하며, 외국인을 위하여 시범적으로 외국어 해설이 있는 공연도 1회 실시한다.

또한, 린나이코리아(주) 직장 동호회인 오케스트라팀과 자치구 연고예술단체(마포구 힙합뮤지션, 강남구 경기민요보존회, 중구 구립관악단)가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등 참여대상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며,

각국의 전통문화예술을 공연할 수 있도록 ‘세계 문화의 날’도 운영하여 그 첫번째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8.21(화)일에 인도네시아의 전통문화예술을 공연할 예정이다.

이외도 광복절 기념음악회, 아이댄스 컴퍼니, 좋은영화 감상회, 시낭송회, 팝페라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서 기존의 소규모의 공연만 가능한 무대시설 공간을 무용, 연극, 오케스트라 등 보다 다양한 공연도 가능하도록 중규모(9m×6m ⇒ 12.6m×6.9m)의 무대시설로 8.8(수)일 확장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수 기자

idaily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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