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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신선한 충격을 주다

2014.07.11 17:46:00

(부천=더데일리뉴스) 오는 17일에 개막하는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다시 보아도 신선한 충격을 주는 ‘PiFan 클래식 특별전’을 상영한다.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한때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오늘날 우리에게 어떠한 공감이나 울림을 주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추억의 영화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몇 십년이 지난 지금, 더욱 생생한 감흥과 충격을 준다면 그것이야 말로 명작이 아닐까? 더 새로운 것,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관객에게 PiFan은 오히려 클래식 특별전을 추천한다. 특히 호러영화의 거장, 토프 후퍼 감독의 걸작품 ‘폴터가이스트(1982)’와 ‘텍사스 전기톱 학살(1974)’의 감동을 만나보자.

한편,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즐거운 한여름의 영화 축제, PiFan은 7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다양한 장르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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