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ABC Design의 2인용 유모차 국내 첫 론칭
2014.08.11 18:30:00

(남양주=더데일리뉴스) 유아용품 수입업체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대표 고동일, www.imbaby.co.kr)가 독일 명품 유모차 브랜드 ‘ABC 디자인(ABC Design)’의 2인용 유모차 신제품 ‘줌(zoom)’을 11일(월) 국내에 첫 론칭했다.
ABC zoom은 기존의 2인용 유모차가 2개의 시트를 싱글 프레임에 장착하여 아이들의 탑승공간이 좁고, 두 아이 탑승 시 하중으로 인해 핸들링이 힘들다는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의 경쟁력의 핵심은 유선형 알루미늄 프레임. 제작 단계부터 2개의 싱글 유모차 시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두 아이가 탑승했을 때나 큰 아이가 한곳에만 탑승했을 때 모두 하중이 4개의 바퀴에 정확하게 분산되어 한 손으로도 핸들링이 가능하다.
ABC zoom은 2개의 싱글 시트를 장착하여 쌍둥이뿐만 아니라 터울이 많은 자녀라도 싱글 유모차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독립적인 시트는 다양하게 위치 변경이 가능하여 두 아이가 마주볼 수도 있고 보호자와 대면할 수도 있다. 각 시트별로 독립적인 등받이 각도 조절 역시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어댑터를 통해서 캐리콧 및 카시트와도 교환 장착이 가능하여 사용자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zoom은 독일 Best Baby & Infant Product 어워드, Germany Mommy 어워드, 독일 디자인, 아이디어, 혁신제품 디자인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다. ABC Design은 ‘세상 가장 안전한 디자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최초로 높이 조절이 가능한 푸쉬바를 제작하기도 했다.
ABC zoom의 공식 수입사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는 최근 국내 대표 유모차 테스트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비공개로 필드테스트를 실시, 핸들링, 안전성, 디자인 부분에서 별점 5점 만점 중 평균 4.8점의 높은 점수를 받기도 했다.
비앤케이커뮤니케이션즈 고동일 대표는 “필드테스트 참가자들은 두 자녀를 태우고도 싱글 유모차보다 더 좋은 주행력을 보여주어 한 손으로도 핸들링이 가능하며 넓은 간격의 시트가 아이들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평했다”며 “독일의 기술력이 담긴 유선형 프레임을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승화해 엄마들 사이에 ‘리무진 유모차’라는 입소문이 나 있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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