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링 스피커 LX-6000 마테호른 출시
2014.09.24 17:55:00

(서울=더데일리뉴스)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또 하나의 북쉘프 타입의 스피커 LX-6000 마테호른(Matterhorn)을 출시했다.
앞서 출시된 하이파이급 스피커 LX-8000 헤스티아(Hestia)가 톨보이 형태의 최고급형 스피커를 모델이라면, LX-6000 마테호른은 모니터링 타입의 표준화된 사이즈로 디자인 되어 대중화를 목표로 한 것. 보다 저렴해진 현실적인 가격대에 고품질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모니터링 스피커를 소유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캔스톤은 LX-3000 이클립스(Eclipse), LX-1000 레이(Ray) 제품군으로 보급형 라인업을 탄탄하게 다졌으며, 중고급 라인업에 R224와 A320을 배치했다. 특히 하이파이 부분에는 전작인 LX-8000 헤스티아가 음향전문 매체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으로 인정 받았으며, 새롭게 LX-6000 마테호른(Matterhorn) 이 추가 됨으로써 스피커명가 캔스톤의 기술력이 또 한번 주목 받을 전망이다.
덴마크의 대표적인 오디오 컨설턴트인 피터라센이 만든 음향 설계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T9 음향 설계가 적용돼 스피커 본연의 역할이 충실하게 구현되도록 했다. LX-8000에 먼저 적용되어 인정받은 T9 음향 설계는 가장 효율적인 음향이 뿜어 나오는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원음에 충실한 절제된 사운드를 청취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듣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특별한 제품 디자인이다. LX-6000 마테호른에 사용된 페이즈 플러그 타입 6.5인치 대구경 유닛은 중저음을 최적으로 표현한다. 넓은 재생 대역을 안정적이며 풍부하게 구현하는 디자인으로 사용자는 LX-6000을 통해 원음에 담긴 악기 하나하나의 소리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실제 LX-6000 마테호른은 스피커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하게 평가 받는 주파수 응답 특성 부분을 테스트 해본 결과, 완벽한 균형의 주파수 응답 곡선을 그리며 모니터링 스피커로써 손색없는 성능을 뽐냈다.
캔스톤 LX-6000 마테호른 스피커의 주요 특징은 ▲LX-8000에 사용된 모든 유닛,부품,회로구성,구성물들을 동일하게 사용하면서도 부담없는 가격 형성 ▲패브릭 재질의 25.4mm 소프트 돔 타입 트위터 장착 ▲165.1mm 폴리 프로필렌 재질의 페이즈 플러그 유닛으로 풍성하고 정제된 중/저역대 사운드 발휘 ▲고밀도 우든 MDF 인클로저 채택 ▲PCB를 따로 분리하여 전원의 질을 높이고 노이즈 및 진동의 억제 효과를 극대화 ▲Hi-Fi급 바이딩 포스트 단자를 채택하여 음질 손실 최소화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장착으로 해상도, 음장감, 다이내믹스, 리얼리티 표현 능력 강화 ▲외장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로 보다 안정적인 소리의 증폭 가능으로 사용자에게 듣는 즐거움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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