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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00만원대 올레드 TV 국내에 나온다

2014.09.29 17:54:00

(서울=더데일리뉴스) LG전자(www.lge.co.kr)가 300백만원대 올레드 TV를 출시하며, ‘꿈의 화질’ 시대를 앞당긴다.

LG전자가 29일부터 ‘55형 곡면 올레드 TV(모델명: 55EC9300)’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 가격은 캐시백 혜택을 포함, 399만원이다. 이는 지난해 초에 선보인 55형 곡면 올레드 TV(55EA9800) 가격의 1/4에 불과한 수준이다. (55EA9800 출고가 1,500만원)

이 제품은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5mm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곡면 TV임에도 시야각에 따른 색상의 변화가 거의 없다. 드라마, 스포츠, 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방송시청 환경에서도 일반 LED TV보다 더욱 정확한 색상과 깊이감 있는 화질을 제공한다. 고객 기호와 환경에 따라 스탠드 또는 벽걸이로 설치해 사용 가능하다.

또 웹OS를 탑재해 기존 스마트 TV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웹OS를 기반으로 한 LG 스마트+ TV는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으로 스마트 TV 플랫폼의 새로운 강자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는 이 제품에 E-갤러리 기능도 탑재했다. E-갤러리 기능은 명화나 고화질의 사진을 잔잔한 배경 음악과 함께 즐기는 기능으로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조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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