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15 혁신상’ 받다
2014.11.12 16:50:00

(서울=더데일리뉴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6~9일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가전 전시회 ‘CES 2015’에 앞서 36개에 달하는 ‘CES 혁신상’을 받았다.
5일(현지시간) 미국가전협회(CEA) 발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TV(11개), 모니터(3개), 스마트폰(3개), 웨어러블(2개), 태블릿(2개), 반도체(4개), 가전(3개), 프린터(2개) 등 다양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CES 2015’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TV 제품과 세계 최초로 혁신적인 엣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엣지’는 가장 주목할만한 제품들에 주는 ‘최고혁신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전자는 TV 부문에서 4년 연속 ‘최고혁신상’ 수상제품을 배출하며, 8년 연속 세계 TV 1위의 위상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TV 부문에서 역대 최고로 많은 11개의 혁신상을 받아 ‘CES 2015’의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 최고 3,000R(반지름이 3,000㎜인 원의 휜 정도)의 곡률을 적용해 눈에 편한 화질을 제공하는 ‘SE790C’ 커브드 제품 등 모니터 3종, 오디오·비디오(AV) 신제품 2종 역시 혁신상을 받았다.
이번 ‘최고혁신상’ 수상제품 중 하나인 ‘갤럭시 노트 엣지’는 엣지 스크린을 탑재해 스마트폰 우측까지 정보를 표시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스마트폰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4’와 ‘갤럭시 S5’,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 ‘갤럭시 탭S 10.5’와 ‘갤럭시 탭S 8.4’, 최고 사양의 미러리스 카메라인 ‘NX1’, 프리미엄 헤드셋 ‘레벨 오버’도 혁신상 수상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또 ‘기어 S’, ‘기어 VR’로 혁신상을 받으며 웨어러블 기기 주도기업으로 입지를 높였다.
김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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