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두사람이다' 윤진서 공포 컬러링 화제
2007.08.03 23:39:00
최근 영화 의 홈페이지에는 윤진서 때문에 전화를 하기 두렵다는 네티즌들의 글들이 올라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유인 즉슨 영화의 공포 컬러링 때문. 호러퀸 윤진서의 음성으로 제작된 공포 컬러링은 수화기를 통해 전화를 건 사람들에게 오싹한 공포감을 전한다.
7/18일부터 네이버와 벅스뮤직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시작되어 8/17일까지 다운로드 가능한 컬러링은 총 1,000여건으로 시작한작한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아 900명 가까운 네티즌들이 다운로드를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소름 끼치는 비명소리가 신기해서 한번 도전해봤던 네티즌들은 ‘너무 무서워서 금방 다른 컬러링으로 바꿨다’, ‘지인들이 속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설정해 놓고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으로 영화 공포 컬러링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주었다. 윤진서의 목소리가 담긴 공포 컬리링은 영화홈페이지(www.2people.co.kr)와 네이버, 벅스뮤직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윤진서, 공포에 찬 목소리 연기 위해 소등된 녹음실에서 감정이입!
보이지 않는 목소리로만 공포감을 증폭시키는 ‘공포 컬러링’의 열풍 뒤에는 숨은 조력자가 있었으니 바로 공포 컬러링의 목소리 주인공 윤진서. 영화 를 만나게 될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준다는 점과 더구나 무료 서비스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흔쾌히 이벤트 진행에 동의한 윤진서는 컬러링 작업을 위해 필요한 멘트를 특별히 별도 녹음을 해주는 등 관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특히 윤진서는 비록 얼굴은 보이지 않는 목소리 녹음이었지만, 가까운 사람에게 위협을 당하는 공포에 질린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녹음실 불을 끄고 모자를 뒤집어 쓴 채 감정이입을 하는 등 최고의 공포 목소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녀는 목소리로만 표현을 해야 하는 제약이 따른 연기였음에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계속해서 다시 해보겠다는 열성을 표하기도 해 역시 프로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자신의 주변 가장 가까운 사람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섬뜩한 설정의 영화 는 수많은 공포 영화들에 만족하지 못한 관객들에게 진정한 공포를 선사할 완소공포로 8월 23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ost Popular
하지원, 첫 광저우 팬미팅서 눈물과 감사로 글로벌 존재감 증명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지리산 소년의 반전, 충무로 100억 신화의 눈물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연애전쟁’ 연애 고민 폭발, 이효리 명언이 첫 방송 뒤흔들어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하트시그널5’ 강유경의 선택, 진실 게임 한마디에 러브라인 다시 요동
by 이광수 기자 - 2026.06.24
‘나는 솔로’ 영숙 선택받고도 거리 뒀다, 반전 러브라인 시작
by 이광수 기자 - 2026.06.25
린 첫 기록, 박서진 피날레까지 ‘전국노래자랑’ 괴산 들썩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불후의 명곡’ 김용빈 맞선 천록담, 왕중왕전 티켓 건 운명 승부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독해진 블랙퀸즈, ‘야구여왕2’ 첫 티저부터 압도한 성장 드라마
by 이광수 기자 - 2026.06.23
골반뽕부터 늑대팬티까지, ‘여우굴’ 첫방부터 속옷 토크 폭발
by 이광수 기자 - 202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