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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비’, 차별화된 창업 전략으로 가맹사업 실시

2014.11.19 18:13:00

(서울=더데일리뉴스) 독립형 편의점 프랜차이즈 기업 ‘㈜바구니’의 자체 편의점 브랜드인 ‘레몬비’(Lemon B)가 시스템 개발 및 모든 테스트를 완료하고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정직한 편의점’을 표방하는 레몬비는 로열티와 관리비, 해지 위약금이 없고 오히려 점주에게 본사에서 매월 일정 지원금을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기획돼 점주의 부담을 큰 폭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매월 판매 수익의 일부를 로열티와 관리비로 지불하는 기존 편의점과 달리 본사에 지불하는 로열티와 관리비가 없는 것. 이를 통해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전체가 점주에게 돌아가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편의점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가맹 계약을 해지하더라도 일체의 해지 위약금이 없고, 점주가 자유롭게 영업시간을 관리할 수 있어 연중무휴 24시간 영업에 대한 부담이 없는 것 또한 장점이다.

개인 편의점이나 독립 편의점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물류 조달 문제 역시 해결, 전문 물류회사를 이용한 제 3자 물류 시스템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물류를 공급받을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재 레몬비 매장에서는 ‘1+1’, 2+1과 같은 프로모션 행사도 진행할 수 있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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