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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내수 점유율 내리막길

2015.01.08 12:37:00

(서울=더데일리뉴스) 현대·기아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이 지난해 내리막길인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기아차의 내수시장 점집계됐으며,현대차가 41.3%, 기아차 28.0%다.

현대·기아차의 점유율 70% 벽이 무너진 것은 수입차의 약진 때문인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수입차는 2011년 이후 3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점유율은 6.7%에서 지난해 약 12% 까지 상승했다.

한국GM, 르노삼성, 쌍용차 등 다른 완성차업체들이 내수시장에서 선전한 것도 점유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홍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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